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고향으로 3

"뜀" & "세인" 2014. 7. 8. 00:04

 

고향으로 3

 

2014.06.06-08

 

2014.06.07.(토)

 

# 햄버거집...

 

 세계 어느곳에서나 눈에 띄는곳에 우린 가끔 이용한다. 특별히 거부할 명분도 그럴 의사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패스트푸드 문화는 빠름을 추구하는 미국식 스타일이긴 하지만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뚱" 해진다는 단점도 있긴 하다만 적절히 조절만 하면 문제 없으리라.

 

휴식을 취하면서 점심을 해결했다.

 

 

 

 

 

 

 

 

 

 

 

 

 

 

설마 먹였다고 생각하지 않겠지...흉내만...

 

 

 

 

# 집에서...

 

그냥 이렇게 노는거지뭐. 윤진이는 마음껏  기어다니고 윤하는 마음껏 쿵쾅쿵쾅하면서 말이다. 늘 이렇게 쿵쾅쿵쾅하게 해주면 정말 좋을텐데란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구나.

 

 

 

 

 

 

 

 

 

# 비누 거품놀이...

 

내가 늘 비눗방울을 보면서 돈 날아가네라고 혼잣말을 하고 있긴 하지만 아이의 기뻐하는 모습에서 충분히 만회가 된다는 점은 분명히 밝혀둔다. 그래도 사실 조금 아까운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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