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미용실
2015.10.24.(토)
우리집 그녀들이 모두 미용실에 간 날인데 얼만큼 예쁘게 하고 오려고 함께 갔을까나. 엄마도 여섯살 윤하도 세 살 윤진이도 여자이니까 그마음 이해해야겠지?
아빠는 사진으로만 감상해본다...
우리 윤하는 아가씨같은 느낌이 들었고 윤진이는 마냥 귀여운 아가처럼 보이는데 윤진이는 울지도 않고 착하게 잘 앉아있었나보구나...
우리 그녀들이 머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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