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애니메이션박물관 3
2017.9.3.(일)
본관을 나와서 옆 건물인 만화의 집으로 가기전의 모습들이다.
윤진이와 누구였을까? 난 이 캐릭터를 모른다.
만화의 집으로 들어갔더니 이렇게 명예의 전당이 있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는거지...
도서관을 잠깐 둘러보고 스탬프 리플릿에도 도장을 찍었고...
2층 복도갤러리 추억의 모형 장난감 전시와 뉴 디오라마를 보러갔다. 벽에 붙여둔 만화영화가 눈에 와닿았다. 어릴때 많이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게 만들었다.
모형 장난감
뭘보니?
똘이장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기도 하고...
디오라마관으로 들어갔다. 크지는 않고 무난하게 둘러볼만만 했다.
스탬프 노트에도 착실하게 스탬프를 잘 찍었고 리플릿에도 잘 찍었음을 확인하는 사진이다.
다시 되돌아온 본관(?)에서 윤하의 체험이 시작되었다.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좋긴하지만 이곳은 지나치게 비싼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하겠다니...
열심히 지갑을 만드는 윤하...
완성된 지갑
자, 이제 서울애니메이션박물관과 작별의 시간이다. 떠나기전까지 열심히 또 사진을 찍었고...
윤진이가 찍어줌...
뽀시락뽀시락 걸어서 남산 왕돈까스에 갔다. 음, 일반 돈까스 사이즈보다는 크고 맛은 그냥 적당한 맛이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기전 별다방에서도 잠깐 머물렀네.
지하철에서 내린후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윤하와 윤진이의 모습이다.
그리고 돌아온 집에서 윤진이가 그린 그림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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