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TOWN

SM TOWN

 

2017.9.9.(토)

 

 

  누군가로부터 이곳에 가면 스탬프를 찍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SM TOWN을 둘러보기로 했다. 윤하도 윤진이도 아직은 어린지라 이곳을 가자고 이야기할 나이는 아니었으니 아빠 덕분에(?) 이런곳을 올수있게 된거다만 나는 아이돌 그룹의 팬도 아닌데 늙다리 아저씨가 방문을 ㅋㅋ

 

이곳이 코엑스 바로옆에 있는줄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역시나 관심밖이어서 그랬나보다만 어쨌든 둘러보기로 하고...

 

 

ㅋ 사진이 재밌게 나왔네...

 

 

 

SM TOWN 앞에서...

 

 

아, 그 건물에 들어가기전 모 회사의 핸드폰을 광고하는 곳에서도 잠깐 스탬프 하나를 찍을수 있었다만 블로그에까지 광고해주고픈 마음은 없다.

 

 

 

다시 그 건물앞에서 찰칵...

 

 

 

 

 

5층으로 올라갔다. 이런곳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가지는 않았다. 오로지 스탬프에만 관심이 있었을뿐...

 

SM TOWN THEATRE

 

SM 극장인건가? 어쨌든 구경하는 곳이란 의미가 있으니 그런줄 알면 되는거고 잠깐 휙둘러본후...

 

 

 

 

 

4층으로 내려왔다...

 

대박 사람들이 많다. 모두 이곳 소속사 가수들의 팬들일텐데 대단한 광경을 보았던거다.

 

 

 

 

 

또다시 3층으로의 이동을 했다.

 

윤하와 윤진

 

 

 

소속사 가수들의 사진인듯...

 

 

빠른 이동이었다. 또다시 2층으로의 이동을 했음이다. 이곳에 내가 그렇게 찾고 있던 스탬프가 있는곳인데 줄이 장난이 아니다. 뭔가를 구입하고 계산을 위한 줄인듯한데 마냥 이런 광경이 신기할뿐이다.

 

 

 

우린 그냥 구입할게 없으니 스탬프만 찍으면 되는일이었는데 소속사 가수들의 스탬프를 모두 다르게 제작한후 찍을수 있도록 해둔건 아주 좋은일인듯하다. 덕분에 많은 스탬프를 찍을수 있었으니 말이다.

 

 

 

 

 

 

 

 

 

 

 

 

스탬프 노트에 득템한 스탬프들...

 

 

 

 

 

 

 

 

 

 

 

 

스탬프를 찍은후 기념품을 파는곳을 한 번 둘러본후...

 

 

 

 

자, 이제 별마당도서관으로 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