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CHINA Shanghai 아홉...

2007CHINA Shanghai 아홉...

 

 

깔끔하게 맛보기 맥주를 마신후 우린 다시 밤나들이를 나왔다...

조명켜진 이곳이 정말 중국인가를 착각하게끔 만들지만 틀림없이 중국땅 맞다...

 

 

 

한서아빠랑 찍었는디 한서아빠는 옷을 왜 그렇게 한겨? 도우너는 좋단다..내 표정은 뭐꼬?

 

 

 

엥? 둘이 친한 사이였던가??? ㅋㅋ

 

 

 

에궁,,,너무 좋아라한다...

 

 

 

특별한 포즈의 변화가 없는 언제나처럼 찍은 assa군...

 

 

 

버드...요놈도 의외로 맛은 있는데 약간 비싸다는...

 

 

 

자,,도우너 독사진도 한 번 찍어보고..

 

 

 

assa도 찍어주고...

 

 

나도 한 번 찍혀주고....

 

 

 

어랍쇼? 이건 너무 거시기 하잖아,,,,

 

 

밤에 보면 왕관처럼 느껴진다던 그  건물...

 

 

펩시광고판은 여전하고...

 

 

엥? 또다시 두 사람이 찍었네..신기한 일이네

 

 

여긴 와이탄인데 전혀 느낄수 없구만.. 

 

 

뒤로 보이는것이 아마도 상하이 푸둥 발전은행 같은데...아님말고..

 

 

엥? 한번더 찍으셨구만...

 

 

자,,,와이탄 구경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간식거리(아마도 밥이었던것 같다) 장만을 위해서...

 

 

 

 

#아래의 사진은 역시나 리유형 블로그에서 걍 퍼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