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훗! 앙코르 30(공항에서 둘...) 므훗! 앙코르 30(공항에서 둘...) 씨엡립공항에서...둘 왜 꿈만 꾸는가... 한 번은 떠나야 한다. 떠나는 건 일상을 버리는게 아니다. 돌아와 더 잘살기 위해서다. On the Road 중에서... 내기억을 간직하기 위한 캄보디아 여행의 마지막 편이다. 무엇을 위해서 여행을 했으며, 무엇을 느끼고 남았는지 아직은 모..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10.22
므훗! 앙코르 29(공항에서 하나...) 므훗! 앙코르 29(공항에서 하나...) 씨엡립공항에서...하나 저녁식사를 마친후 또다시 시간 때우기를 한후 공항에 도착했다. 늦은밤 한국행 비행기가 있을뿐 썰렁하기만한 공항에서 직원외에는 한국인들만을 가득한 공항에서의 기다림이 시작되었다. (첫번째 사진은 방황을 하다가 우연히 찾게된 CENTER M..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10.14
므훗! 앙코르 28(롤루오스 지역- 바콩&로레이) 므훗! 앙코르 28(롤루오스 지역- 바콩&로레이) 바콩(Bakong) 2007.07.14 18:55 바콩여행의 계속... 흐린 날씨덕분에 약간의 비도 맞긴 했지만...아래의 사진처럼 놀았다. 로레이(Lolei) 2007.07.14 19:28 여행의 마지막이다. 넓은 인공저수지에 세워진 최초의 수상사원인 로레이는 그의 아들인 야소바르만 1세가 부모와 ..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10.08
므훗! 앙코르 27(바콩) 므훗! 앙코르 27(롤루오스 지역- 바콩) 바콩(Bakong) 2007.07.14 18:55 여행의 끝자락이다. 여행기 역시도 끝을 향하고 있음인데 게을러져서 꾸준히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파라미드 형식의 최초의 사암사원인 바콩은 인드라바르만 1세가 자신을 위해서 사암을 사용해서 지은 사원으로 다른 사원들처럼 서쪽의..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9.19
므훗! 앙코르 26(잠깐의 휴식과 프레아 코) 므훗! 앙코르 26(잠깐의 휴식과 프레아 코) 2007.07.14 오후에... 서울이라는 곳에서 길을 잃을 때가 있다. 당혹스럽고 주저거린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몰라 멍하니 서 있을 때가 간혹 있다. 매일 다닌 거리에서 길을 몰라 허둥대는 꼴이라니! 여행길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다. 아니, 길을 잃은 적은 많..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9.04
므훗! 앙코르 25(또다시 앙코르 왓과 햄버거) 므훗! 앙코르 25(또다시 앙코르 왓과 햄버거) 앙코르 왓 2007.07.14 13:54 계속되는 앙코르 앗 구경이다...두 사람 모두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빌빌 거리면서도 웅장한 앙코르 왓에 대한 감탄(코렐리 영감님 특유의 감탄사를 들어본 사람들은 안다)과 함께 3층성소를 중심으로 둘러보았다. 3층에서 내려다본 ..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9.03
므훗! 앙코르 24(또다시 앙코르 왓) 므훗! 앙코르 24(또다시 앙코르 왓) 앙코르 왓 2007.07.14 13:54 3일째 이 곳을 방문하는거다. 하루에 한 층씩 올라왔다. 드디어 3층 성소를 만날수 있었다. 지난번에 왔을때보다 훨씬 공사하는 곳이 많아서 아쉬움과 또다시 볼수 있다는 기쁨을 함께한 곳이다... 2층에서 바라본 3층 왕과 승려계급만이 오를수..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29
므훗! 앙코르 23(톤레삽 호수 입구까지..) 므훗! 앙코르 23(톤레삽 호수 입구까지..) 톤레삽 호수 입구까지 2007.07.14 12:24 또다시 아침이 밝았다...코렐리 영감님께서 자진해서 출발 시간을 늦추자고 이야기한다. 컨디션이 좋지 않나보다...내 입장에서는 완전 대박이다. 미리 약속한 툭툭이 기사에게 1시간쯤 늦게 출발할것이란 말을 하고 되돌아..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26
므훗! 앙코르 22(또다른 밤의 세계로...) 므훗! 앙코르 22(또다른 밤의 세계로...) 한국사람들에게 알려진 스타마트가 있는 거리가 이곳의 최대 번화가 인듯하다. 아니면 교통의 요지라고 해야하나? 툭툭이를 타고 엄청나게 지나치는 곳이니까말이다... 낮에 보는 느낌과 밤에 보는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한국처럼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이 넘쳐..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24
므훗! 앙코르 21(밤의 세계로...) 므훗! 앙코르 21(밤의 세계로...) KOULE Ⅱ RESTAURANT 앙코르 왓을 끝으로 오늘의 관광 일정을 모두 끝냈다. 코렐리 영감님에 의해 계획된 꿀렌삐 레스토랑에서의 압사라 디너쇼를 보기 위해서 시간을 맞춰 우린 그곳으로 향했다. 마라톤 한다고 고생시키고 여행다니면서 슬리퍼만 신고 다녀서 또 고생시킨 ..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