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승봉도10 [사승봉도 나들이]열번째.. 2006.07.02(일) 그렇군..우리가 대부해운을 이용했던거야..하선중인 뜀도령.. 버스타러 가야지..열심히 걷자..걸어.. 뽀미님 왈:에구,,,착한 뜀도령같으니라구.../도령 왈:당연하지요..ㅋㅋ 우잉,,햇살이 따갑군..이수님의 저주는 어떻게 된거지??? assa왈: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도.. 뜀의 나들이/경기도 2006.07.03
사승봉도9 [사승봉도 나들이]아홉번째 2006.07.02(일) 뻥튀기만 먹으라고 하는데도 좋다고 어깨동무하는 리유님...과 디아블로 열심히 라면을 끓이는 도우너양... 옆에서 구경만하고 있던 assa양.. 자,,이제 사승봉도에서 승봉도로 가보자구요..배를 기다리자.. 사승봉도를 떠나기전에 기념으로 한 장...찍고 한번더 찍.. 뜀의 나들이/경기도 2006.07.03
사승봉도8 [사승봉도 나들이]여덟번째 2006.07.01(토) #사진제공(일부) :리유님 떠나자..무거운 먹거리를 들고.. 무엇이 들었을꼬??? 아마도 뜀이 좋아라하는 보리수같은데.. 지금은 식사중 물이 없다. 그래서 보리수를... 아침부터 좋단다... 조개잡이 사역중에.. 목이 말라... 뜀의 나들이/경기도 2006.07.03
사승봉도6 [사승봉도 나들이]여섯번째 2006.07.01(토) 아,,배부르다..그러나 술은 고프다.. 조작된 연출상황...이케한번 해봐...ㅋ 이눔아,,,디아가 아니고 너라면서..입을 찢어버릴테다... (왜 이승복이 공산당이 싫다고 왜쳤는지 알수 있었다) 하여간 입이 찢어지지 않고 멀쩡하다는 안도감에 카스 한 모금.. 좋아...좋.. 뜀의 나들이/경기도 2006.07.03
사승봉도5 [사승봉도 나들이]다섯 번째 2006.07.01(토) 조개잡이 사역을 끝내고 우물가에서 씻고 있는 assa 조개잡이 사역 감독을 끝내고 씻고 있는 뽀미님... 식사대기중 여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뜀도령.. 협박(?)에 의해서 밝디밝은 표정을 연출하고 있는 뜀도령.. 잘들논다...하면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 뜀의 나들이/경기도 2006.07.03
사승봉도 4 [사승봉도 나들이]네 번째.. 2006.07.01(토) 본격적인 조개잡이 사역에 나선 뜀도령... 아주 게으른 뜀도령의 조개잡이 사역...(연출된 부분임) 조개잡이 사역팀의 힘찬 화이팅! 튼실한 하체만을 찍었더니... 얼굴도 찍어달랍니다... 그래서 한 번더 찍어드렸습니다... 사진 찍어달라는 요구가 끝이없습니다.... 뜀의 나들이/경기도 2006.07.03
사승봉도 3 [사승봉도 나들이]세 번째 2006.07.01(토) 피부보호를 위해서 우산을 썼지만...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를 배경으로... 드디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디아랑 체리.. 숙소에서 걸어나오니 신천지가 보이네... 조개잡이 사역을 나가면서... 조개잡이 사역이 시작되기전의 천국나들이... 역시나 같이 조개잡이 .. 뜀의 나들이/경기도 2006.07.03
사승봉도2 [사승봉도 나들이]두 번째 2006.07.01(토) 잠깐동안 통통배 선장이 되고팠던 뜀도령.. 뽀미님은 눈감고 뭘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저 좋단다... 이름모를 섬들... 사승봉도를 향하는 통통배 안에서 한 남자와 여러 여인들... 그리고 뜀도령..(뒷배경이 영~~~) 나홀로 사진 찍는 assa.. 신난 도우너...(뒷머리제공.. 뜀의 나들이/경기도 2006.07.03
사승봉도1 [사승봉도 나들이]첫 번째 -일 시:2006년 7월1일(토)~2일(일) -함께한 사람들:뽀미님,리유님,디아블로,체리,도우너,assa 그리고 나 본래 계획한 일본 대마도마라닉 대신 선택한 사승봉도. 기대치보다는 좋았던 자연그대로의 모습에... 2006년 7월1일(토)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도착한 승봉도행 여객터미널(?)에.. 뜀의 나들이/경기도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