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이야기 17

[스크랩] 상계역 어린이집..완전 비추. 추석명절전날 17개월 아이를 일방적으로 "나오지마라!!!"

후... 정말 이 일때문에 추석연휴내내 한숨 나오고, 가슴이 답답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때와씨가 워킹맘이라 꼬맹이가 아주 어릴때, 만 4개월을 딱 넘기자 마자 어린이집을 보내고있는 건 아시죠? 출퇴근 시간이 좀 걸리는터라 아침 7시부터 보육이 가능한 어린이집을 수소문끝에 알아내서 집에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