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CHINA Shanghai 열하나... 2007CHINA Shanghai 열하나... 역시나 신천지의 카페에서 리유형이 찍은 사진... 진정 침넘어가게 맛깔너더만.. 이제 집으로 가자구...상해 푸둥공항에서.. [보충사진:리유형 블로그에서 퍼 온것]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7.16
2007CHINA Shanghai 열... 2007CHINA Shanghai 열... 두 번째날이자 마지막 날의 알콜 섭취놀이가 시작되었다. 물론 알콜 섭취(본인이 할당 받은 단량을 채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느라 중간중간 어떻게 마셨는지에 관한 사진은 없다. 우리가 마신 알콜에 대한 마지막 예술 작품(?)으로 남긴것을 빼면 말이다. 그리..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7.16
2007CHINA Shanghai 아홉... 2007CHINA Shanghai 아홉... 깔끔하게 맛보기 맥주를 마신후 우린 다시 밤나들이를 나왔다... 조명켜진 이곳이 정말 중국인가를 착각하게끔 만들지만 틀림없이 중국땅 맞다... 한서아빠랑 찍었는디 한서아빠는 옷을 왜 그렇게 한겨? 도우너는 좋단다..내 표정은 뭐꼬? 엥? 둘이 친한 사이..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7.11
2007CHINA Shanghai 여덟... 2007CHINA Shanghai 여덟... 강남을 대표하는 중국식 정원이라는 위위안...앞까지가서 한서아빠와 도우너와 엇갈려 앞에서만 놀았다는. 그곳의 소문난 만두(예전에 먹어봤는데 별로 맛이없더만...)도 안먹고. 그냥그냥 놀았다는.. 밤의 일정을 위해서 잠깐 숙소로 되돌아오는 중에,,,이 건물은 야간에 보면 왕..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7.10
2007CHINA Shanghai 일곱... 2007CHINA Shanghai 일곱... 상해옛길 가는중에 편의점에 들러서...목을 축이다.. 마작,,,오락실에서만 했던 그 마작을 이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는.. 리유형은 뒤에서 뭐하는겨??? 상해 옛거리...라는데,..맞는겨?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아래의 사진 두 장은 역시나 리유형 ..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7.09
2007CHINA Shanghai 여섯... 2007CHINA Shanghai 여섯... 골동품 거리란다. 구닥다리들만 잔뜩 모아놓은 곳이지만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어서 흥미진진했던 곳이다. 몇 가지를 사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충동으로 끝났다. *아래 사진은 리유형 블로그에서 퍼 옴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7.05
2007CHINA Shanghai 다섯... 2007CHINA Shanghai 다섯... 후다닥 후다닥 다음일정을 위해서 상해박물관을 나왔다... 또다른 입구쪽에서 도우너의 한 컷. 배고프다...길 건너에 한국인이하는 김밥집에서 김밥을... 아,,역시나 맥주는 맛있엉... 육교위에서...왜 찍었을까? 넌 또 왜 따라서 찍었니... 한번더 찍어보고 아침겸 점심을 먹기위해..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7.04
2007CHINA Shanghai 넷... 2007CHINA Shanghai 넷... 상해박물관 관람중,,, 일정상 짧은 시간동안 머물러서 상당히 아쉬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다시 상해를 간다면 아주 느긋한 마음으로 머물리라.. 아래의 사진은 리유형 블로그에서 퍼 옴..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7.03
2007CHINA Shanghai 셋... 2007CHINA Shanghai 셋... 눈 뜨고 나오니 콜라 광고판이 보이더만... 이른 아침(?)인데도 참 사람 많다..많어... 중국사람들이 요놈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길래 우리 일행도 한 번씩 찍어봤다는... 뭐, 대충 런민광장 중심에 있는 상하이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군것질을... 상하이를 올때마다 단 한번도 가..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7.01
2007CHINA Shanghai 둘... 2007CHINA Shanghai 둘... 늦은밤이다. 숙소를 향해는 택시 안에서..많이 좋아진것 같지만 오래된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가 숙소를 물어보러 나간사이에 계기판을 찍다. 숙소에 들어가기전에 일용한 맥주를 구입하다... 첫 번째 편의점에서 맥주 가격을 물었더니 장난을 쳤다. 캔 맥주 다섯개에 220위안이란다.. 뜀의 세상보기/07 CHINA(Shanghai)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