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여행, 미얀마 27 (다시 양곤으로) 맨발 여행, 미얀마 27 (다시 양곤으로) 2015.7.18.(토)~25.(토) 2015.7.22.(수) # 아침식사 를 했다. 평소보다 더 잘챙겨 먹으니 여행을 다녀도 살이 빠지긴커녕 불어나는 뱃살을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계속 밀어넣게 된다. 아메리카노 커피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에소프레소 커피는 더 맛없..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8.31
맨발 여행, 미얀마 26 (우베인 브리지 2) 맨발 여행, 미얀마 26 (우베인 브리지 2) 2015.7.18.(토)~25.(토) 2015.7.21.(화) # 계속되는 우베인 브리지다. 음, 마라톤을 그렇게 오래 하면서도 걷는건 여전히 싫다. 운동복을 입었으면 땀이나건말건 상관하지 않을텐데 평상복을 입고서는 조금이라도 땀이 나면 왜그렇게 싫은건지... 덥고 땀은 ..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8.31
맨발 여행, 미얀마 25 (우베인 브리지 1) 맨발 여행, 미얀마 25 (우베인 브리지 1) 2015.7.18.(토)~25(토) 2015.7.21.(화) # 우베인 브리지 로 아주 편하게 택시로 이동을 했다. 만달레이 근교인 고대 팔리어로 '불멸의 도시'라는 뜻의 아마라뿌라라는 곳으로 꼰바웅 왕조 기간 동안 두 번이나 수도였던 곳이라는데 우리가 보고자한것은 오로..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8.28
맨발 여행, 미얀마 24 (마하무니 파야) 맨발 여행, 미얀마 24 (마하무니 파야) 2015.7.18.(토)~25(토) 2015.7.21.(화) # 마하무니 파야 Mahamuni Paya 황금사원 쉐지곤 파고다, 황금바위 쨔익티요 파고다와 마하무니 불상이 미얀마의 3대 보물로 불리운다고 하는데 그 3대 보물중의 한 곳인 마하무니 불상을 보러 왔으니 그 불상사진을 먼저 올..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8.27
맨발 여행, 미얀마 23 (산다마니 파야, 만달레이 힐) 맨발 여행, 미얀마 23 (산다마니 파야, 만달레이 힐) 2015.7.18.(토)~25(토) 2015.7.21.(화) # 산다마니 파야 Sandamani Paya 꾸토도 파야랑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것으로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비슷비슷한 느낌이 드는 곳이긴 한데 탑의 윗쪽이 티로 장식이 되어 있는게 꾸토도 파야에 있는 탑들과 구분..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8.26
맨발 여행, 미얀마 22 (꾸토도 파야) 맨발 여행, 미얀마 22 (꾸토도 파야) 2015.7.18.(토)~25(토) 2015.7.21.(화) # 꾸토도 파야 Kuthodaw Paya 하얗다는 생각을 먼저하게 만든 꾸토도 파야다. 이 사원은 수도를 만달레이로 이전한 민돈 왕에 의해 1859년 세워진 곳으로 세계불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사원이기도 하다. 민돈 왕은 ..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8.26
맨발 여행, 미얀마 21 (쉐난도 짜웅, 아뚜마시 짜웅) 맨발 여행, 미얀마 21 (쉐난도 짜웅, 아뚜마시 짜웅) 2015.7.18.(토)~25(토) 2015.7.21.(화) # 쉐난도 짜웅 Shwenandaw Kyaung 일단 기대이상의 방문지였다는 것을 먼저 남겨둔다. 이곳 쉐난도 짜웅은 만달레이 성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꾸토도 사원과 짜욱토지 사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8.25
맨발 여행, 미얀마 20 (만달레이 왕궁) 맨발 여행, 미얀마 20 (만달레이 왕궁) 2015.7.18.(토)~25(토) 2015.7.21.(화) # 숙소로... 많다고 생각하지만 외국여행객들이 갈만한 숙소는 뻔한지 택시기사들은 숙소의 이름만 이야기해주면 네비게이션없이도 알아서 척척 숙소앞까지 정확히 데려다준다. 대단한걸...(그만큼 숙소가 많지않다는 ..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8.24
맨발 여행, 미얀마 19 (만달레이로) 맨발 여행, 미얀마 19 (만달레이로) 2015.7.18.(토)~25(토) 2015.7.20.(월) #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첫 째날엔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불편함을 느꼈고 이틀째부터 조금씩 좋아져서 완전히 회복된 날이기도 하지만 인천-양곤-바간의 일정의 빡빡함으로 번개같이 지..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