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놈.놈들의 네팔여행 일기 9(바라히 사원) 놈.놈.놈들의 네팔여행 일기 9(바라히 사원) 2009.07.12(일) 세상모르고 잤다. 어느새 시간은 오후 두시가 넘었고 자고 일어났더니 속은 아주많이 좋아졌고 배꼽시계는 밥달라고 울어대고...포카라에 도착해서 갔던 이름모를 티벳식당으로 다시갔다. 어제 먹었던 모모와 뗀뚝을 생각하니 침.. 뜀의 세상보기/09 Nepal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