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본마을 6 화본마을 6 2014.08.31.(일) # 새로운 하루 소박한 아침식사다. 그래도 좋다. 어느곳에서든 가족과 함께라면 말이다. 귀여운 아가들은 일찍 일어나서 젊음(?)을 불태우고 있고 아가들 맘은 그 아가들과 함께하고 있으니 난 편하게 자고 늦게 일어날뿐..ㅋㅋ 맛있니? 아마도 윤진이 분유를 탈때 ..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