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그곳으로 27(12각의 돌) 페루, 그곳으로 27(12각의 돌) 2012.01.28~02.07. 일곱째날(내가 잠들고 일어난것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 2월 4일) # 아침에... 몸과 마음이 피곤했다. 카메라는 맛 가버렸고 신발은 완전히 젖었으니 다음날까지 마르지 않을테고...그래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카메라는.. 뜀의 세상보기/12 PERU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