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요일에 달리기를 했더니 몸이 눈치챘나보다. 쉬는날 달린다고 몸이 안따라주네. 뭐, 사실 오늘가는 학교가
중간고사여서 나로서는 대박의 날이었고 평소보다 훨씬 빨리 귀가했기에 달리지 않을수 없었다고 머리는
생각했는데 몸은 아니었나보다. 아니면 집에 도착하기전 떡뽁이를 사가지고와서 먹고난뒤 운동했더니 속이
불편했을수도 그것도 아니면 어제 오랜만에 트레드밀에서 15km 달렸다고 몸이 쉬자고 했을수도...
그러나 금,토,일요일의 일정을 생각하면 무조건 달릴수 있을때 달려야했다.
[운동내용]
-준비체조
-트레드밀 10km(47'41")
:10km를 바짝 땡겨불고 얼른 끝내려고 했던것이 욕심이었나보다. 4km가서 완전히 퍼져서 속도를 늦춰서 달릴수밖에
없었다. 그후 아주 조금씩 다시 속도를 올렸으나 몸은 말을 듣지않았다. 그래도 참고 또 참고 목표거리는 채웠다는것에
위안을 삼을란다. 그럼된거지뭐.
-Weighted Incline Sit up 100회 5set
-Push up 15회 5set
-정리체조
운 동 일 |
2009.4.16(목) |
날 씨 |
약간 쌀쌀함 | ||||||||||
운 동 시 간 |
20:20~ |
훈련장소 |
헬스장 | ||||||||||
日 운동거리 |
10km(-:47:41)
|
체 중 |
--kg | ||||||||||
운동만족도 |
불만 |
착 화 |
나이키 | ||||||||||
月별
운동거리 |
년\월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002년 |
|
|
|
|
|
|
|
|
|
|
|
| |
2003년 |
233 |
245 |
204 |
165 |
37 |
142 |
272 |
155 |
266 |
185 |
206 |
321 | |
2004년 |
342 |
274 |
291 |
239 |
255 |
255 |
300 |
261 |
205 |
162 |
274 |
194 | |
2005년 |
317 |
269 |
219 |
214 |
167 |
256 |
294 |
227 |
234 |
320 |
235 |
259 | |
2006년 |
252 |
225 |
171 |
235 |
208 |
200 |
138 |
252 |
284 |
139 |
165 |
220 | |
2007년 |
330 |
269 |
218 |
220 |
239 |
140 |
136 |
150 |
37 |
121 |
89 |
155 | |
2008년 |
185 |
257 |
247 |
231 |
202 |
184 |
81 |
196 |
210 |
250 |
268 |
256 | |
2009년 |
263 |
270 |
205 |
145 |
|||||||||
연도별 훈련거리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
479km |
2,431km |
3,060km |
3,011km |
2,489km |
2,100km | ||||||||
2008년 |
2009년 |
|
|
|
| ||||||||
2,567km |
883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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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누적거리 |
17,260km(2002년11월01일 기록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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