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나들이 2
2016.9.11.(일)
그냥 엄마랑 함께 있으니 마냥 신난 모습이네. 이렇게 어릴때 엄마랑 더욱 많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현실이 아니어서 많이 미안하고 아쉽긴 해도 이렇게나마 즐거울수 있으니 고맙네...
마냥 신난 윤하와 윤진이의 모습이다.
뭐하니?
이건 뛰어다니다가 분명히 넘어졌을테고 엄마는 윤진이의 우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을테고 딱 그 상황이네. 그런데 윤진아, 이렇게 울때면 정말 귀엽단다. ㅋㅋ
여긴 어딜까? 윤하가 좋아하는 세***일까? 어쨌든 옷 구경에 신났을 윤하가 상상이 된단다. 그리고 윤하가 좋아하는 돈까스까지 맛있게 먹고 집으로 왔으리라. 집 앞 서른한가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후식까지 먹은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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