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중 물을 공급받기 직전 CP로 들어오는 모습
출발전 밥값을 하기위하여 회사로고 스폰서로고 장학회판과 함께(옆친구는 회사 후배임)
배낭 뒤에 수단어린이장학회를 붙치고
사막을 질주하는 모습 일본사진작가 후쿠다가 찍어서 전송해준 사진임
하루의 레이스를 마치고 한국 참가자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
사막에서의 황홀한 질주 네째날 선두에선 모습임
네째날 선두권과 나란히 내 작은 모습이 정말로 안 어울리는 사진 15번 스콜랜드인 마리가 1위를 햇슴
세째날 CP를 향하여 오르는 모습
롱데이 날 후진 그룹에 비해 세시간 늦게 선두권 출발 레이스 잘 하지도 못 하면서 여유를 부려
하루 출발전 레이스 과정을 설명 듣는 과정을 누군가 잘 찍어줫슴
섭씨 52~55도 속에 하루의 레이스 출발광경
출발전 포즈를 취하고
출처 : 수단이태석신부님
글쓴이 : gump 원글보기
메모 : 몇 년전 검프 이영중님이 사하라의 별이 되었다. 그리고 올해 또다시 또한번 200km이상의 사막을 달려 멋진 모습으로 완주를 하셨다...나또한 이곳을 달리고픈 생각은 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만 가득한 대회가 될것이다. 아니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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