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50(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5)
2008.07.03~14
시간이 있었다면 더많이 오랫동안 보고 싶었지만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다가왔다. 국립 고고학박물관을 나와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이 실질적인 여행코스의 마지막이었다.
한국으로 돌아갈때 가더라도 여행자의 본능이자 의무중의 하나인 밥먹기(스파게티였나?)를 했다. 맛은 그저그랬던것 같지만 아쉬움이 남은 식사였고 국립 고고학박물관 앞에 있는 야외레스토랑에서 맛본 그리스에서의 마지막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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