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도령의 네 번째 중국여행
(제1회 한.중 친선 압록강평화마라톤대회)
-일시:2006.05.05(금)~5.8(월) 3박4일
-누구와 함께
:금주 강상원님&금반님, 뽀미 정향진님, 디아블로 김용산, 도우너 박선혜, assa 이태화 그리고 나
*네 번째 중국여행이다. 갈때마다 다른 느낌이 드는 곳이지만 달리기를 하러 간다는 느낌또한
생소하다. 또한 많은 인원이 함께 간다는것도 좋다.
#5월 5일(금)에는...#
출발하기전까지(서울에서 인천여객터미널까지)
뭐가 좋은지 서울역에서 인천여객터미널까지 가는 삼화고속 1600번을 기다리며..
이곳은 우리 여행팀의 첫번째 점심식사 장소...뭐 먹었지? 금주님과 일잔 중
처음 보는곳이다...배 타고 간다는것은 어떤 느낌이 들까란 생각과 함께..
네,네,,모두 모였으니 길 가는 아저씨께 단체사진 한 장 부탁해서...
조금 있으면 출국신고서의 직업란에 "주부"란 운명인줄도 모르고
**뜀도령...
이런 아침일찍부터 집을 나서 서울역 찍고 삼화고속타고 인천여객터미널까지
왔는데 하루의 절반이 흘러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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