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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도령의 네 번째 중국여행 (제1회 한.중 친선 압록강평화마라톤대회)
#5월 5일(금)에는...#
배를 타자
배를 타게 해줄수 있는 티켓이라우...승선할때 까지 여러번 제출했다..티켓을!
인천-단동행 셔틀버스라길래 이 버스만 타면 단동까지 가는줄 알았다???
드디어 우리가 타고 중국까지 갈 배 앞에서,,,디땅 구리당.
승선후 금주&금반님의 다정한 포즈로 젊은이들을 약올리다..
디아블로는 배번호를 파트너로 선택했네..
섹쉬모드로 찍었는데 영 나쁘네,,,
아싸가 찍어준것 같네..
배에서 바라본 인천항의 모습
둘이 좋단다..제일 신났다!
독사진 한번 찍고,,,
디아블로도 인천항을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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