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코렐리형님의 선물사기가 시작되고...물론 리유님도..난, 그냥 장난만 쳤다는...
위의 사진은 왠지 몰래 여행온 어설픈 커플 사진같은 느낌이(ㅋㅋ)
주인장 아저씨 많이 팔아서 신났나보다...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을까요???
#나라시를 타고...
우리나라에선 절대 볼수 없는 자동차 내부...
자기가 엄청 잘났다고 자랑하는 운전사 아저씨...
우리의 여행대장인 코렐리님...
운전석 옆에 앉아서 리유여사로 변신중인 리유형...
그리고 뜀도령과 assa군...
뒷자석에선 이렇게 놀았다는...
#음,,여기가 어디지?
뭐,대충 제르베 야외박물관 같은데...맞을려나?
(여기서 잠깐,,,리유님 블로그에 가면 이런 글이 있다...
"근디..난 왜 버섯바위만 보면..남근이 생각이 날까.............퍽!)"
하여간 사진을 보시라..우리가 어떻게 보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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