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카페트 가게(뭔 갤러린였다...)들어갔더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값이 비싸다. 몇 만원도 몇 십만원도 몇 백만원도 있고 몇 천만원짜리도
있단다...그것 깔아놓으면 좋을까?
그냥 구경이나 해야겠다...
*또다른 곳을 향하여 열심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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