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우리 쇼핑했어요...모자도 구입하고 그리고 밥 먹으러 가는 중이예요
-신한맨:이건 어때요?
-도령:음,,,이건 뭘까?
-리유형:신한맨...이거 한번 해봐...괜찮을것 같아..
-신한맨2:에이,,나에겐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 주는군..쳇,,,
-신한맨2:오홋,,역시 주인아자씨가 날 알아보는게야...
-도령:앗,,주인아자씨..나 이것 한번 입어볼래요..
-코렐리형:짜슥들,,,나만큼 잘어울리는 사람도 없을거얌..암~~
-도령:뭐,,난 나만 좋으면 좋아..좋아..ㅋㅋ
-도령:괜찮아?
-도령:얼굴 가리라고?
-도령:좋아,,,제대로 가렸잖아..이젠 괜찮지?
-코렐리형:앗,,,나도 입어봐야징...(역시나 따라쟁이였당)
#쇼핑은 끝났다. 난 모자를 코렐리형도 무엇인가를 구입했는데 무엇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자, 이제 민생고 해결을 위해서 우리의 배를 채워줄 곳을 찾아서...출~~발...
*이곳저곳 결정하지 못하다가 결국 찾아간 그 곳..아래에 나온다...
분위기도 맛도 괜찮았다는 기억이 난다...
#MERCAN RESTAURANT에서 식사 시작...
'뜀의 세상보기 > 06 TURK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Turkey 까칠한 여행33 (0) | 2006.08.18 |
---|---|
06Turkey 까칠한 여행32 (0) | 2006.08.17 |
06Turkey 까칠한 여행30 (0) | 2006.08.15 |
06Turkey 까칠한 여행29 (0) | 2006.08.14 |
06Turkey 까칠한 여행28 (0) | 200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