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여행 13 백제문화단지건립기념관 둘 부여 여행 13 백제문화단지건립기념관 둘 2017.8.20.(일) ~ 22.(화) 여행 3일차 : 2017.8.22.(화) 계속되는 백제문화단지건립기념관에서의 모습들이다. 인형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귀여웠나? 이렇게 사진을 열심히 찍었네. 같은 장소에서 윤하&진맘의 사진 다시 돌아와서... 제3전시실 민간 신앙 ..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27
부여 여행 12 백제문화단지건립기념관 하나 부여 여행 12 백제문화단지건립기념관 하나 2017.8.20.(일) ~ 22.(화) 여행 3일차 : 2017.8.22.(화) 좋은 기억을 뒤로한채 백제문화단지와 작별을 했다. 그리고 이곳은 백제역사문화관이다. 사실 이런곳을 둘러보면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것이 대부분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곳은 그..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21
부여 여행 11 백제문화단지 셋 부여 여행 11 백제문화단지 셋 2017.8.20.(일) ~ 22.(화) 여행 3일차 : 2017.8.22.(화) 아주 잘 만들어진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이 먼저 들었고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아서(드라마를 너무 많이본듯) 놀랐고... 위례성으로 들어가기 위한 남문이다. 위례성 남문 위례성은 백제 한성시기의 도읍의 모..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20
부여 여행 10 백제문화단지 둘 부여 여행 10 백제문화단지 둘 2017.8.20.(일) ~ 22.(화) 여행 3일차 : 2017.8.22.(화) 생활문화마을로 이동을 했다. 워낙 오랫동안 신라권에만 익숙한지라 백제문화권은 왠지 낯설지 않을까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다양한 문화를 접한다는건 언제나 좋은거다. 이곳은 사비시대의 계층별 주거..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20
부여 여행 9 백제문화단지 하나 부여 여행 9 백제문화단지 하나 2017.8.20.(일) ~ 22.(화) 여행 3일차 : 2017.8.22.(화)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언제나 좋다. 항상 제일 늦게 일어나는 나는 윤하의 글에 웃음 한 번 터지고... 체크 아웃후 백제문화단지로 이동을 했다. 이곳에 갈때까지만해도 기대치는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되..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20
부여 여행 8 워터파크 부여 여행 8 워터파크 2017.8.20.(일) ~ 22.(화) 여행 2일차 : 2017.8.21.(월) 숙소내에 있는 워터파크로 이동을 했다. 아마도 숙박패키지였던것 같네. 규모는 작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엔 안성맞춤일수도 있는게 작은 규모의 워터파크이다. 물놀이란 자체에 신난 윤하와 윤진이지만 겁은 조금 있는..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16
부여 여행 7 부소산성 후문 부여 여행 7부소산성 후문 2017.8.20.(일) ~ 22.(화) 여행 2일차 : 2017.8.21.(월) 유람선에서 내리고보니 부소산성 후문이다. 사실 부소산성에 관한 사전지식이 없었던지라 살짝 당황했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있는 낙화암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있으니 그걸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후문 매표..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14
부여 여행 6 구드래 선착장 부여 여행 6 구드래 선착장 2017.8.20.(일) ~ 22.(화) 여행 2일차 : 2017.8.21.(월) 음, 아침을 이렇게 먹었구나.ㅋㅋ 여행에서 항상 이렇게 먹는걸 좋아하니 익숙한 풍경이로다. 숙박에 포함되어있는 부대시설 이용권은 오후에 사용하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어디로 가야하나를 고민할때 윤하&진맘..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13
부여 여행 5 다시 숙소로... 부여 여행 5 다시 숙소로... 2017.8.20.(일) ~ 22.(화) 여행 1일차 : 2017.8.20.(일) 아울렛에서 저녁을 먹은후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외관이 꽤 괜찮았던만큼 한 번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에 산책을 나섰다. 대한민국 최대, 최초 한옥 원형회랑이라는데 숙소만의 특징을 만들어냈기에 충분히 자랑할..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13
부여 여행 4 숙소와 아울렛 부여 여행 4 숙소와 아울렛 2017.8.20.(일) ~ 22.(화) 여행 1일차 : 2017.8.20.(일) 음, 숙소가 입구부터 눈길을 확 잡아끈다. 그래, 뭐든지 특색이 있어야 하는법인데 그 특색을 충분히 충족했으니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이곳은 이렇고저렇고는 그 숙소 홈피에 들어가면 자랑스럽게 나올테니 접어.. 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20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