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훗! 앙코르 20(앙코르 왓 지역- 앙코르 왓) 므훗! 앙코르 20(앙코르 왓 지역- 앙코르 왓 /중간단과 2층) 앙코르 왓(Angkor Wat) 2007.07.13 19:28 12일의 해자와 테라스, 외부회랑과 나가 테라스, 도서관, 1층 갤러리만을 볼수 있었다.13일도 역시나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중간단과 2층까지만 볼수밖에 없었다. 결국 14일에 3층을 볼수 있었는데 3층 성소까지 ..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21
므훗! 앙코르 19(북쪽지역 - 프레아 칸 & Phsar chas) 므훗! 앙코르 19(북쪽지역- 프레아 칸 & 올드 마켓) 프레아 칸(Preah Khan) 2007.07.13 16:38 계속 이어지는 프레아 칸...그곳에서 왜 나는 술집 칸이 생각났을까? 자야바르만 7세의 아버지를 보살로 형상화한 상이 놓여 있었는데, 16세기에 스투파로 교체되었다. 중앙성소에 있는 스투파.. 이런 나무들이 참많다.....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19
므훗! 앙코르 18(북쪽지역- 닉 펜 & 프레아 칸) 므훗! 앙코르 18(북쪽지역- 닉 펜 & 프레아 칸) 닉 펜(Neak Pean) 2007.07.13 16:05 세상에 흐르는 모든 강의 모태 닉 펜은 '똬리를 튼 뱀"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작은 수상사원으로 티벳 불료에서 히말라야 산은 우주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며, 그 산 위의 거대한 호수인 아나바타프다는 세상을 향해 흐르는 4..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16
므훗! 앙코르 17(북쪽지역- 타 솜 & 크롤 코) 므훗! 앙코르 17(북쪽지역- 타 솜 & 크롤 코 ) 타 솜(Ta Som) 2007.07.13 15:22 고요한 정적 속에 숨겨진 비밀 사원 자야바르만 7세가 왕위에 오른후 왕이 아니었던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가장 먼저 지은 사당이 타 솜이다. 이 사당은 신전이 아니어서 단층으로 만들어져 단아하고 소박한 느낌을 주며 아무곳에서..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14
므훗! 앙코르 16(북쪽지역- 동 메본 ) 므훗! 앙코르 16(북쪽지역- 동 메본 ) 동 메본(East Mobon) 2007.07.13 ??:?? 안정 위에 세워진 수상사원 라젠드라바르만 2세간 코케르에서 프놈 바켕으로 천도한 후 지금은 말라버려서 배를 타고 들어갔다는게 믿기지는 않지만 동저수지의 중앙에 만들어진 인공섬에다 자신과 부모의 영광을 기리며 사원을 축..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10
므훗! 앙코르 15(동쪽지역- 프레 럽 ) 므훗! 앙코르 15(동쪽지역- 프레 럽 ) 프레 럽(Preah Rup) 2007.07.13 14:35 영원한 부활의 사원 프레 럽은 5개의 탑에 조상들의 이름과 쉬바의이름을 덧 붙여 모셨으며 이곳에서는 바드레스바라 신을 모셨는데 이 신은 초기 크메르인의 국가인 첸라에서 모셨던 신이라고 한다. 이 사원은 '사체의 변신'이란 뜻으..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08
므훗! 앙코르 14(동쪽지역-그들의 결혼식 & 반테이 삼레 ) 므훗! 앙코르 14(동쪽지역- 그들의 결혼식 & 반테이 삼레 ) 반테이 스레이에서 반테이 삼레로 이동중이었던것 같다. 많디많은 나이에도 호기심 가득한 코렐리 영감님 덕분에 잠깐 머물렀던 곳이다. 바로 이런점이 배낭여행에서만 맛볼수 있는 색다른 체험일것이다. 툭툭이 기사때문에 잠깐 멈췄다. 간..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08
므훗! 앙코르 13(동쪽지역- 반테이 스레이 ) 므훗! 앙코르 13(동쪽지역 반테이 스레이 ) 새로운 날이 밝았다. 역시나 영감은 아침부터 수영을 한다고 호텔이 떠나갈정도의 첨벙거림으로 나의 고요한 아침은 깨져 버렸다. 별로 맛없는 호텔조식을 맛있게 먹는 코 영감님과 함께 또다시 여행이 시작되었다. 반테이 스레이((Banteay Srei) 2007..07.13 11:46 앙..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07
므훗! 앙코르 12(밤나들이 ) 므훗! 앙코르 12(밤나들이 ) 호텔로의 복귀 2007..07.12 적당한 시간에... 더운 날씨를 좋아라하는 나도 여행의 피곤함이 몰려오는것은 어쩔수 없다. 호텔 도착후 코 영감님의 압력(?)으로 준비해간 수영복을 챙겨입고 수영장으로 내려갔다. 짧디짧은 수영복을 입고 물속으로 들어갔으나 역시나 아주 따뜻..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06
므훗! 앙코르 11(앙코르 왓 ) 므훗! 앙코르 11(앙코르 왓 ) 왕코르 왓(Angkor Wat) 2007..07.12 18:34 많은 곳을 여행하지는 않았지만 진한 느낌을 주었던 바로 그 곳 인간이 만든 신의 도시라는 앙코르 왓...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건설된 앙코르 왓은 캄보디아인들에게는 인드라 신이 앙코르 왓을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Angkor는 크메르.. 뜀의 세상보기/07 COMBODIA((SiemReap)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