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일상생활 22

[스크랩] 12월22일은 찬바람 장가가는 날

아마도 여기에서 그를 처음 만난것 같습니다. 찬바람 ... 불던 어느날 밤 나의**님, 코**님 등의 독거노인들을 앉혀놓고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술을 마셔라,,,그리고 여인네 무릎에 살포시 얼굴을 묻어라. 밀어내면 꽝이요, 머리를 쓰다덤어 주면 당첨"이라고... 그래서 찬바람이 찬바람 부는 22일 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