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4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4 2016.5.6.(금)~7.(토) 2016.5.7.(토) 꽤나 유명한 곳을 지나쳐서 우린 아침겸 점심을 먹을 식당을 선택했는데 그냥 몇 군데 보다가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 곳에 들어갔음이다. 그렇게 우리가족이 들어간 식당의 모습이다. 실내에선 선글라스를 벗어야지 ㅋ 그렇게 먹..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24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3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3 2016.5.6.(금)~7.(토) 2016.5.7.(토) 정말 특별할것 하나도 없는 마을에서 우리가족은 그냥 느긋하다못해 지루해할만큼 여유를 만끽했다. 이 여행의 목적을 완벽히 달성했다고 말할만큼 말이다. 그렇게 최대한 여유를 부리면서 이동을 했다. 윤진이에겐 좋은 놀잇..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24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2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2 2016.5.6.(금)~7.(토) 2016.5.7.(토) 오전인데 다시 후쿠오카 공항으로 돌아가기전까지 남은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기 위해서 골목탐방(?)을 시작했다. 그냥 직진 앞으로... 엄마는 힘들뿐이고 윤진이는 신날뿐이고... 술도가는 아니고 일본 전통주를 파는 술집이다. ..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22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1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1 2016.5.6.(금)~7.(토) 2016.5.7.(토) 숙소에서 나오면 곧바로 있는 긴린코 호수다. 우리가족은 이곳에서 꽤나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는데 사실 다른곳에 가도 특별히 할일이 없기도 하거니와 윤하와 윤진이는 꽃도 봐야하고 호수도 봐야하고 호수안에 있는 물고기도..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22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0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10 2016.5.6.(금)~7.(토) 2016.5.7.(토) 여행의 두 번째날인데 귀국을 하는날이다. 짧아도 너무 짭은 여행이란 소리란다. 그것도 일본까지 와서 그랬으니 아쉬움은 남지만 이렇게라도 여행을 할수 있을때 하는게 훨씬 좋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단다. 역시나 아빠가 꼴..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21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9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9 2016.5.6.(금)~7.(토) 2016.5.6.(금) 허름한 료칸이었는지 본래 손님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날은 우리가족만 료칸에 머무는 손님이었다. 덕분에 조그마한 욕탕을 전세내듯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기도 했는데 아빠는 아빠대로 윤하와 윤진이는 엄마랑 함께..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18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8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8 2016.5.6.(금)~7.(토) 2016.5.6.(금) 어딘가에서 저녁을 먹어야 했는데 그곳이 어딘지는 정해져 있지 않았으니 우리는 그냥 길을 걷다가 마음에 드는곳을 무작정 찾아서 들어가기로 했단다. 너무 허름한곳도 그렇고 적당한 곳을 찾기로하고 발견한 곳인데 밖에서 보..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16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7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7 2016.5.6.(금)~7.(토) 2016.5.6.(금) 숙소에서 나온후 특별한 일정은 없었다. 그냥 유후인 거리를 둘러보는게 전부였던 일정이라면 일정을 소화해내기 위해서 우리가족은 느긋하게 걸음을 옮기면서 이곳저곳 둘러보긴 했지만 적막함이 더 어울릴만큼 고요했었던 거..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15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6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6 2016.5.6.(금)~7.(토) 2016.5.6.(금) 일본 지진의 여파인지 당일치기 여행지의 오후모습인지 너무나도 썰렁하다. 그런데 그 썰렁함이 아빠가 원했던 모습이기에 아주 좋았다. 복잡한곳을 여행할때도 이런곳을 여행할때도 있는거니까... 전형적인 일본풍의 거리라고..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14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5 1박2일간의 유휴인 가족여행 5 2016.5.6.(금)~7.(토) 2016.5.6.(금) 긴하루의 연속이다. 드디어 점심을 먹기 위해서 식당에 들어갔다. 숙소를 찾아가다가 그냥 마음에 들어서 찾아간 곳으로 한 끼를 해결하기엔 적당했었다. 카레덥밥이라고 해야겠네 엄마도 아빠도 핸드폰이 오래된 상태여서 틈날.. 뜀의 세상보기/16 JAPAN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