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놈.놈들의 네팔여행 일기 23(카테심부스투파) 놈.놈.놈들의 네팔여행 일기 23(카테심부스투파) 2009.07.16(목) 코엉아의 말대로 기대되는 날이 밝았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네팔에 처음온날 먹었던 그 햄버거집으로 갔다. 각자의 취향대로 주문을 했고 잘먹었다. 표정이 압권이외다. 이런 포즈 옳지않아 찬바람이 찍었군 나의 아침.. 뜀의 세상보기/09 Nepal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