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용인 한국민속촌 다섯

"뜀" & "세인" 2018. 5. 11. 00:59

용인 한국민속촌 다섯

 

2017.9.16.(토)

 

 

  선비집이라고 들어갔다.  8개월전의 이야기인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하여간 금방 이곳을 나온건 생각난다. 이래서 일찍일찍 다녀온후 글을 올려야 하는데...

 

 

 

 

 

 

 

 

 

선비집에서 나온후 우리가족의 이동동선은 왠지 합리적이지 못 한것 같은데 발걸음 닿는대로 갔으니 그것또한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을듯 하고 윤하와 윤진이의 눈에 대형 그네가 들어왔으니 그냥 지나칠리없고 번갈아가면서 열심히 그네를 탄다. 그래, 그래서 젊음(?)이 좋은거다.

 

 

 

 

 

윤하가 그네를 탔고...

 

 

 

 

 

언니가 그네를 타니 윤진이도 당연히 타야만 했고...

 

 

민속촌 직원이 금도끼은도끼 공연(?)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좋겠지만 잠깐만 눈길을 준후 스탬프 리플릿에 도장을 찍기에 바빴었고...

 

 

 

 

 

뽀시락뽀시락 이동을 하니 이렇게 또 각 지방의 집들에 관한 구경을 이어갔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대로 발걸음을 옮겼고 내 눈에 들어온것을 사진으로 남겼다.

 

 

 

 

 

꼭 지게를 해봐야만 했었니? ㅋㅋ

 

 

 

 

남부지방 대가의 모습이다. 드라마도 촬영한듯한데 관심밖인지라...

 

 

 

 

 

 

 

 

다다미질하는 윤하와 윤진

 

 

 

난 셀카...

 

 

중부지방 민가다.

 

 

 

 

 

 

중부지방 농가다.

 

 

 

 

그렇게 둘러보면서 득템한 스탬프다. 항상 이런 스탬프는 좀더 집중해서 여러 곳을 둘러보게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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