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용인 한국민속촌 여섯

"뜀" & "세인" 2018. 5. 11. 13:08

용인 한국민속촌 여섯

 

2017.9.16.(토)

 

   민속마을과 작별을 고할 시간이다. 항상 어딘가를 가면 언젠가는 다시오리란 약속을 스스로 하게된다. 과연 이곳은 언제 다시 방문하게 될것인가?

 

 

 

 

이래서 사진은 찰라의 예술이라고 하는건가?

 

 

 

 

 

 

 

놀이마을로 이동을 했다. 역시나 윤하와 윤진이는 아직 어린지라 민속마을보다는 놀이마을이 훨씬 좋은가보다. 동작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것도 타봐야하고 저것도 타봐야하니 얼마나 신날까...

 

사실 조금더 자라면 이런 놀이시설보다는 좀더 큰 곳에서 보다 스릴있는 놀이기구를 이용하게 되겠지만 지금 나이엔 이곳이 딱 좋은곳인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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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동안이었지만 신 나게 놀았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다. 즉, 이곳의 폐장시간이 가까워졌음이로다.

 

 

 

 

앱 스탬프

 

그리고 집 앞의 빵집에서 빵도 사고 집에서도 사진을...

 

 

 

 

 

한국민속촌의 첫 방문이었던 윤하와 윤진이에게 이런곳도 있다는것을 알려줘서 좋았다. 그럼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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