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하나

"뜀" & "세인" 2018. 5. 11. 18:46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하나

 

2017.9.17.(일)

 

 

  이곳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윤하와 윤진이 덕분에 둘러볼수 있게 되었으니 고마움을 표시해야겠네.

 

그렇게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 왜 그렇게 방문하기가 힘들었을까란 생각과 함께 한국은행 화페박물관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내 두 다리

 

 

 

 

뭐하니?

 

 

 

 

버스타고 지하철역으로 이동...

 

 

 

상계역에서...

 

 

 

지하철 이동중 윤하와...

 

 

정말 금방 도착을 했다. 그렇게 많이 지나쳐갔는데 드디어 내 두발로 이곳에 왔고 두 눈으로 둘러보게 된거다.

 

 

 

한국은행 본관

 

 

 

화폐박물관으로 들어가기전에...

 

 

화페박물관으로 들어갔다. 옛건물을 어떻게 박물관으로 만들어 두었을까? 차근차근 둘러보기로 하고 1층 한국은행 기념홀로 이동을 했다.

 

 

 

한국은행이 하는 일과 중앙은행제도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데 윤하와 윤진이에게는 아직 어려운듯한 이야기들이 되겠네.

 

 

 

 

 

 

 

 

화폐의 일생이란 공간으로 이동을 했다. 화폐의 제조 및 순환과정, 위.변조 화폐 식별법 등을 살펴볼수 있는데 이곳은 나에게도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기 좋은곳이었다.

 

 

 

 

 

요즘 동전 보기가 쉽지 않은데 ㅋㅋ

 

 

 

 

 

 

 

 

 

 

 

 

 

 

위페 감별중인...

 

 

또다른 테마인 돈과 나라경제 공간으로 이동을 했다. 통화정책을 비롯하여 우리경제 전반에 대해 알아보는 곳이었는에 언제쯤 우리나라 경제가 우리집 경제가 풍족해지는걸까?

 

 

 

 

 

 

 

 

 

화페광장의 모습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인이 있는 그리고 MB는 왜 있는겨? 그 시절 오만원권이 나온건가?

 

 

어쨌든 화폐광장과 상평통보갤러리를 들러보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으로 이동중인 윤하

 

 

 

 

2층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

 

 

 

 

야홋, 이렇게 스탬프를 찍는곳이 있다. 화폐 박물관인만큼 화페 스탬프였는데 두 곳에서 네 개의 스탬프를 찍을수 있었다.

 

 

 

 

스탬프 쾅...

 

 

나도 화폐속 주인공이라는데 윤하도 윤진이도 그리고 나도 화폐속의 주인공이 되어보기로 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가짜 지페속의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했는데 의외로 재밌더만.

 

 

 

화페속의 중인공이 되기위한 사진촬영

 

 

 

모니터 화면에 이렇게 나온다.

 

 

 

 

 

그렇게 만들어진 화폐속의 주인공되기...

 

 

 

 

 

 

또 다른곳에서 두 개의 스탬프를 찍고...

 

 

 

어느나라 화페인지 잠깐보고...

 

 

한 번더 화페속의 주인공이 되어어야한다는 윤하와 윤진이를 위해서 다시한번 그리고 나도 화폐속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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