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승봉도 나들이]여섯번째
2006.07.01(토)
아,,배부르다..그러나 술은 고프다..
조작된 연출상황...이케한번 해봐...ㅋ
이눔아,,,디아가 아니고 너라면서..입을 찢어버릴테다...
(왜 이승복이 공산당이 싫다고 왜쳤는지 알수 있었다)
하여간 입이 찢어지지 않고 멀쩡하다는 안도감에 카스 한 모금..
좋아...좋아...
마시는거야...뽀가리스웨또가 아닌 까아스..
엥? 리유님이 어디가는거지??? 완전 일 잔한 자세가 나오고 있는중..
디아왈:어,저러면 안되잖아..술은 그만, 내일부터 리유님 뻥튀기만 먹여야하는데....
도우너 왈; 정말 뻥튀기만 먹고 살수 있을까???
뽀미님 왈:저*은 안될거야...걍 빠져죽어버리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
뜀도령 왈:음,,소설의 소재가 딸리는 군...위의 글들은 모두 뻥임다..
저건 틀림없이 유령선일꺼야..란 생각을 잠깐했지만 사람이 있네...
에잇,,,구라치기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