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승봉도 나들이]세 번째
2006.07.01(토)
피부보호를 위해서 우산을 썼지만...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를 배경으로...
드디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디아랑 체리..
숙소에서 걸어나오니 신천지가 보이네...
조개잡이 사역을 나가면서...
조개잡이 사역이 시작되기전의 천국나들이...
역시나 같이 조개잡이 사역에 동원된 도우너...
이 여인 역시 사역에 잡혀가는줄도 모르고 좋아라합니다.
정말 럭셔리한 백사장에 앉아서 여유를 부리고 있지만 리유님도 역시나 조개잡이 사역에,,,
백사장으로 내려와서 조개잡이 사역 대기중인 도우너...
좋아라합니다...
뜀도령도 좋아라합니다...
언제나처럼 비슷한 포즈로 폼 한번 잡아보지만...
조그맣게 나온 사람은 누굴까? 궁금해지네...
드디어 나왔습니다. 조개잡이 사역을 시킬 뽀여사님...
ㅋ 체리님도 좋아라합니다. 조개잡이 사역 나온줄도 모른채...
역시나 철없는 20대 assa양도 온갖 포즈를 잡지만...
뜀도령이 갑자기 미친*처럼 뛰어가버렸습니다...
숨차서 힘들게 걸어오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