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승봉도 나들이]다섯 번째
2006.07.01(토)
조개잡이 사역을 끝내고 우물가에서 씻고 있는 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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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잡이 사역 감독을 끝내고 씻고 있는 뽀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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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기중 여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뜀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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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에 의해서 밝디밝은 표정을 연출하고 있는 뜀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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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논다...하면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뽀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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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져온 별로 맛없는 양주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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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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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도령,젊은오빠(사장님),리유님,그리고 뽀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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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도 젊은오빠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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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를 내려보낸후 아쉬운(?) 표정들을,,,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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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와 리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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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와 뜀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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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어도 되는건가?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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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안되겠군. 그냥 마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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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가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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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었어요..바닷가로 나들이 나왔어요..도우너양과 리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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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 리유님 컵 속에는 술이 들었다고요...손가락으로 가르쳐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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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금은 연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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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잡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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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것도 연출이예요...도우너양과 리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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