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7월 15일(토) 경유지인 두바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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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왕궁이라는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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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앞에 있는 공작들..많이 많이 있다는데 행운을 불러다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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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경기장에서...더운 여름엔 경기가 없지만 꾸준히 낙타를 훈련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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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를 배경으로 터키여행 대장님인 코렐리님, 리유님, 나 그리고 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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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는 워킹중..
중동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두바이의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http://www.burj-al-ar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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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지는 못하고(호텔 구경하는것만으로 입장료가 엄청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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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버즈 알 아랍보다 내가 더 크게 보이넹...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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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군과 함께(여행하다보니 두 여인들이 리유형과 assa군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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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작살나게 멋있지만 바닷물이 정말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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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따뜻했다면 사우나인줄 착각할만한 따뜻함을 보여주었던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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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단체사진을 좋아한다..나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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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디카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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