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 여행4

"뜀" & "세인" 2006. 7. 25. 16:55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7월 15일(토) 경유지인 두바이에서

 

 

급친절한 총각들이 달려오고 있는 중...

 

 

 

뭘 어쩌란 말이여? 차라리 여인이 달려왔으면...

 

 

 

음, 바닷가에서 "버즈 알 아랍" 정문으로 이동하여 또 다시 여러 장

 

 

 

돈이 있어도 안자겠다. 그 돈이면 맥주가 몇 잔이냐고...

그리고 버즈 알 아랍은 광고에 나오는것처럼 환상적인 하늘을

함께하고 있지못하다. 언제나 모레바람에 흐린느낌이 함께한단다.

 

 

 

이른아침의 쇼핑몰(호텔안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아무도없다. 너무 이른 아침 아니 거의 새벽수준에 가까운..

 

 

 

이 놈은 왜 찍힌거지...내가 찍은것이 아니군..

 

 

 

쇼핑몰 외부로 나오니 또다른 세상이..앉아서 맥주나 일 잔 했으면..

 

 

 

일어서서 한 번 찍어보고...

 

 

 

버즈 알 아랍을 배경으로도 찍어보고..

 

 

 

세워서 찍어도보고

 

 

 

벽화에 창을 잡은것처럼 했는데 어설펐던...

 

 

 

나보다는 잘잡았네..aaas군...

 

 

 

요거이 모래로 이렇게 만들었다는데..역시 돈 벌려면 재주가 있어야함이야

 

 

 

리유형은 무엇을 이렇게 열심히 찍을까?

 

 

 

늘 언제나 똑같은 표정의 assa군..

 

 

 

뭐가 그리도 좋습니까? 웃고있네요..리유형.

 

 

 

이번엔 V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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