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7월 15일(토) 경유지인 두바이에서
급친절한 총각들이 달려오고 있는 중...
뭘 어쩌란 말이여? 차라리 여인이 달려왔으면...
음, 바닷가에서 "버즈 알 아랍" 정문으로 이동하여 또 다시 여러 장
돈이 있어도 안자겠다. 그 돈이면 맥주가 몇 잔이냐고...
그리고 버즈 알 아랍은 광고에 나오는것처럼 환상적인 하늘을
함께하고 있지못하다. 언제나 모레바람에 흐린느낌이 함께한단다.
이른아침의 쇼핑몰(호텔안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아무도없다. 너무 이른 아침 아니 거의 새벽수준에 가까운..
이 놈은 왜 찍힌거지...내가 찍은것이 아니군..
쇼핑몰 외부로 나오니 또다른 세상이..앉아서 맥주나 일 잔 했으면..
일어서서 한 번 찍어보고...
버즈 알 아랍을 배경으로도 찍어보고..
세워서 찍어도보고
벽화에 창을 잡은것처럼 했는데 어설펐던...
나보다는 잘잡았네..aaas군...
요거이 모래로 이렇게 만들었다는데..역시 돈 벌려면 재주가 있어야함이야
리유형은 무엇을 이렇게 열심히 찍을까?
늘 언제나 똑같은 표정의 assa군..
뭐가 그리도 좋습니까? 웃고있네요..리유형.
이번엔 V까지..
'뜀의 세상보기 > 06 TURK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Turkey 까칠한여행6 (0) | 2006.07.27 |
---|---|
06Turkey 까칠한 여행5 (0) | 2006.07.26 |
06Turkey 까치한 여행3 (0) | 2006.07.24 |
06Turkey 까칠한 여행2 (0) | 2006.07.24 |
06Turkey 까칠한 여행1 (0) | 2006.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