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여행6

"뜀" & "세인" 2006. 7. 27. 02:09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7월 15일(토) 경유지인 두바이에서

 

두바이박물관 입구

 

 

 

 

별것 없는줄 알았는데 지하에 꽤많은 볼거리가 있었던..

 

 

외부에 전시된 통통배

 

 

리유형이 찍어달라는 사진을 내가 뜸들였더니 까칠한 표정으로...

 

 

밀랍인형 아저씨가 공부하는것 같아서 나역시 따라쟁이 노릇해봤다.

 

 

볼것없는 assa는 아저씨것 훔쳐본다.

 

 

에궁,,예전에 이렇게 고기를 잡았구나..얼른 거물 손질하는것 도와야지...

 

 

어선이었던가? 아니면말고...

 

 

DUBAI CITY OF GOLD(금시장 입구)

 

 

금...구경만 했다.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최영장군의 말씀이 나는 왜 황금보기를 돈같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금은 곤란하고 이 옷을 구입했다.

 

 

네 명의 남정네가 구입했는데 코렐리형이 가장 완벽한 복장이었다. 그럼 난 왜 구입했지?

 

 

위의 빨간 두건 뒤짚어 쓰기전에 안에 쓰는 모자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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