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 여행37

"뜀" & "세인" 2006. 8. 21. 00:21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이스탄불

 

 

#아야소피아 박물관 & 지하궁전(Yerebatan Samici)

 

 

-아야소피아...

예전 이탈리아 갔을때 진실의 입인지 뭔지에 손 넣어봤던 기억을 나게했던

이곳 아야소피아 내부의 성모 마리아의 손 모양의 움푹 패인 곳에 손가락을

넣어 물로 적셔지면 시력이 좋아진다고 했는데 또한 자손이 복을 받을것이며

소원이 이루어진다길래 했는데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

 

 

 

 

 

 

 

 

 

 

 

 

 

 

 

-지하궁전

이스탄불 구시가지에 있는 저수지 중의 하나로 4세기부터 6세기, 콘스탄티누스 황제부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대에 걸쳐 만들어졌다고 한다. 예레 Yere 는 '땅에', 바탄 batan은

'가라앉다'는 뜻의 터키어라고 하는데 이제야 알았네...

전체 크기는 세로 140m, 가로 70m, 높이 8m정도이며 내부는 코린트 양식의 기둥으로

받쳐져 있다고 한다.

 

누구에게나처럼 옆으로 누워있는 메두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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