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 여행38

"뜀" & "세인" 2006. 8. 21. 12:54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이스탄불

 

 

#맛있는 점심식사 & 그랜드 바자르& 숙소에서

 

 

-점심식사를 위한...

 

 

 

 

 

 

 

*이렇게 경치가 좋은 레스토랑에서 먹었다는 것이 아니다. 들어갔다가 너무 비싸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는....

 

그리고 찾아간 그 곳...

 

 

 

 

 

 

 

 

 

 

*아래 건물은 아마도 호텔이란 생각이...완전 유치원 같은 건물같은디..

 

 

*그랜드 바자르

 

:터키어로 카파르차르쉬라고 하며 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란다. 물건을 사는 곳이라기 보다는

시장 자체가 볼거리라는데 우리 일행은 여기서 선물용 티 잔등을 꽤 많이 구입했다는...그리고

길 찾기가 어려워서 약간 곤란했다는...

 

 

 

 

 

 

 

 

 

*숙소에서 언제나처럼 EFES와 함께하다.

 

저녁이 시작될 무렵...

첫 번째 EFES를 마실때는 모두 깨어있었다. 그리고 코렐리형의 테러리스트에 가까운

아랍쇼(?)도 함께 구경할 수 있었으며 리유형의 음흉한(?) 작업역시 나는 볼 수 있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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