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이스탄불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밤...
ㅇ고등어 케밥 사러가자구...
-에미뇌뉘 부두에서 우린 고등어 케밥을 분리해서 사왔다.
고등어의 담백함을 아마도 *유형은 모르리라...
볶음 고추장에 사가지고 온 밥에 고등어를 얹어서 먹는 이 맛이란...
그렇게 현지식을 주장했던 코**형도 최고의 만찬이란 극찬이 20여분간 이어졌다는...
그러나 옆 방의 리*형은 절대 절대 이 맛을 모른다는...
ㅇ 자, 마지막 밤 나들이를 가자고요...
술탄아흐메트 자미로...이때도 유**형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밤이 아쉬운 *렐리형이 나를 무쟈게 괴롭혔다...그래도 까칠하지 않고
순한 뜀**은 잘 참아냈다는 이야기도 있다.
-마지막 사진은 연출되었음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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