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Turkey 까칠한 여행35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이스탄불 #되돌아온 이스탄불,,, 이른 아침 되돌아온 이스탄불에서의 아침 식사는 그동안의 레스토랑에서 벗어난 왠지 분식점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었지만 맛은 좋았다는... -에미뇌뉘 부두를 향하여 출발하자구! -배에서 내려 출근하는 그들..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20
06 Turkey 까칠한 여행34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그리고 이스탄불로,,, 계속되는 괴레메 파노라마... *자,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가자...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20
06Turkey 까칠한 여행33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식사후 우린 괴레메 파노라마로.. 이곳 상당히 멋있었던 곳이다. 그리고 코**형님의 이상한 용기때문에 *렐*형 정말 죽을뻔 하기도 한 곳이다...틀림없이 **리형님이 가장 기억에 남..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8
06Turkey 까칠한 여행32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쇼핑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그림 좋다고 코형님이 계속 사진을 찍었다. 허기진 배를 채우러 온것인지 사진을 찍으러 온것인지 약간 헷갈리기도 했지만 좋은 분위기의 레..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7
06Turkey 까칠한 여행31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우리 쇼핑했어요...모자도 구입하고 그리고 밥 먹으러 가는 중이예요 -신한맨:이건 어때요? -도령:음,,,이건 뭘까? -리유형:신한맨...이거 한번 해봐...괜찮을것 같아.. -신한맨2:에이,,..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6
06Turkey 까칠한 여행30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카페트 가게(뭔 갤러린였다...)들어갔더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값이 비싸다. 몇 만원도 몇 십만원도 몇 백만원도 있고 몇 천만원짜리도 있단다...그것 깔아놓으면 좋을까? 그냥 구..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5
06Turkey 까칠한 여행29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괴레메 동네 나들이에 나선 여행자들... #자연을 그대로 이용한 많은 펜션들이 존재해서 한번쯤 살포시 묵고 싶었던 생각이 난다. 그리고 카페트의 가격에 놀라게 된다...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4
06Turkey 까칠한 여행28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그리고 계속되는 투어...감옥 그리고 병원과 EFES와 함께 *감옥(?)앞의 도로에서... *assa군 병원에 가다... 발목이 띵띵 불어서 갔더니.... *그리고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구입하고 있는 뜀도령. (그 전에 바로 옆집 슈퍼(?)에서 맛깔난 맥..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4
06Turkey 까칠한 여행27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그리고 계속되는 투어...이름모를 감옥을 가다. 잠깐의 이동과 이름모를 감옥에 들렀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감옥에 있으면 맥주를 못마실테니까...ㅋㅋ 잘못 찍은 사진이었는데 꼭 남겨라고 절대강요하는 코렐리 형님의 ..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1
06Turkey 까칠한 여행26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우흐라라 계곡에서 점심을...그리고 계속되는 투어. 열심히 걸었던 우리...먹어라. 점심을 그리고 반주를... 꿀꿀이 죽같은 스푸는 의외로 맛있었다는... 민생고 해결한 여행자들이여..다시 떠나라... 오후에 간 곳은 어딘지 모르겠다...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