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대만 여행 3 지우펀... 뜬금없는 대만 여행 3 지우펀... 2017.3.10.~12. 2017.3.10.(금) 그랬다. 그냥 예전 가족여행으로 왔을때도 깜깜한 밤이될 시간이었고 지금도 깜깜한 밤이될 시간에 숙소에 도착을 했고 비가 함께 했을뿐이다. 사실 비가 내리면 돌아다니기에는 아주 불편함이 따르지만 운치는 있는법이다. 동동주.. 뜀의 세상보기/17 Taiwan 2017.05.04
뜬금없는 대만 여행 2 지우펀으로... 뜬금없는 대만 여행 2 지우펀으로... 2017.3.10.~12. 2017.3.10.(금) 지우펀으로 어떻게 가느냐의 문제였다. 예전에 왔을때는 원데이 택시 투어를 했었다. 그래서 거리감각이 전혀 없었지만 이번엔 어떤 루트를 이용할것인가를 생각했더니 충분히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그리고 새.. 뜀의 세상보기/17 Taiwan 2017.04.25
가족과 함께한 타이완 여행 16 (지우펀) 가족과 함께한 타이완 여행 16 (지우펀) 2015.9.12.(토)~14.(월) 2015.9.13.(일) # 지우펀 우리가족의 택시투어 마지막 여행지였는데 이곳에서 야경을 보기 위해서 이른아침에 출발하지 않고 약간 늦게 출발했단다. 물론 아빠의 의도라기보다는 택시투어측에서 이렇게 권유했음이란다. 가파른 골목..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