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쯤 문자 한 통이 왔다. 모사이트에 응모한것이 당첨이란다.
뭐가 당첨되었을까 궁금해서 확인해봤더니 내가 원하는것은 아니지만 덕분에 조카놈에게 괜찮은 선물을 줄
수 있게 되었네...우캬캬,,,
'뜀의 일상생활 > 뜀의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뜀의 악당들 (0) | 2009.02.05 |
---|---|
막걸리는 야쿠르트다? (0) | 2009.01.04 |
라싸를 꿈꾸며... (0) | 2008.12.18 |
이런날은 (0) | 2008.10.31 |
띨양 (0) | 200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