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3 아주 늦은 밤에...
막걸리는 야쿠르트다?
아니다, 막걸리는 삶의 활력소이기도 하다. 난, 그렇게 생각했을뿐이고,,,마셧을 뿐이고...
어제 중금달에서 마신 막걸리가 부족했나보다.
덕분에 처음으로 아파트 단지내 슈퍼를 찾아갔다. 역시나, 막걸리가 나를 반갑게 맞이했음이다.
그래서 난 오늘밤 막걸리와의 사랑을 나누었다...
(그리고 사랑을 나누면서 ****에 운동에 관한 글을 하나 남겼다)
내 책장에 있는 내사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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