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16 JAPAN

3대가 함께한 가족여행 9

"뜀" & "세인" 2016. 7. 15. 11:20

3대가 함께한 가족여행 9

 

2016.6.5.(일)~7.(화)

 

2016.6.6.(월)

 

 여행의 두 번째날이 시작되었다.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고 이번 여행의 가장 핵심코스가 있는날이었다. 아침식사를 끝내고 목적지로의 이동을 위해서 리조트에서 나왔다.

 

 

 

리조트 한 번 찍어주고...

 

 

 

예쁘게 앉아있네

 

 

 

발목은 왜 꺾은거니? ㅋㅋ

 

 

 

윤하와 윤진

 

 

 

 

 

밝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해준다

 

 

 

리조트여, 안녕. 우린 간다...

 

 

또다시 이동의 시작이었다. 대략 1시간 30분에서 두시간 정도의 이동이었던듯한데...6월임에도 불구하고 높은산에는 눈이 아직 남아 있어서 두 개절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

 

 

 

 

 

 

 

그렇게 도착한 알펜루트 관광의 출발점 중의 하나인듯한 오기사와역에 도착했다. 예전에는 이곳이 아닌 버스로 거의 중간지점까지 올라갔기에 나역시 이곳은 처음 방문한 셈이 되었다.

 

 

 

 

오기사와역으로...

 

 

일본역에 오면 절대 그냥 지나갈수가 없잖아. 당연히 도장을 찍어야 하는 여행중의 중요한 요소를 실행에 옮겼다. 역시나 윤하는 얼른 도장을 찍기 위해서 뛰어갔고 윤진이는 관심이 없는데 조금더 자라면 윤하처럼 열심히 도장을 찍게 될거란 생각이다.

 

 

 

 

나홀로 알아서 찍는 윤하

 

 

 

 

 

언니가 하니까 따라서 하는 윤진

 

 

 

 

트롤리 버스탑승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각자 알아서 역안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아버지는 뭔가를 열심히 쓰고 윤하와 윤진이는 사진 찍히기에 여념없고 엄마는 아버지 옆에 앉아 계신다.

 

 

 

 

 

 

 

여행느낌을 시간날때마다 적는 아버지

 

 

간접 체험공간이라고 해야겠네. 그래서 사진 몇 장 찍어봤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트롤리 버스를 타야할 시간이 되었고 버스를 타기 위해서 이동을 했다.

 

 

 

 

 

트롤리 버스 탑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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