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과 함께한 싱가포르 6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아들들과 함께한 싱가포르 6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2017.10.5.(목)~9.(월)

 

여행2일차 : 2017.10.6.(금)

 

  이번 여행의 코스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꾸며놓긴 했지만 영화속에서나 만날수 있을것 같은 모습이었기에 또한 사전에 아무런 정보도 없었기에 놀라움이 훨씬 컸던곳이다. 다음에 아가들이랑 꼭 한 번 와봐야겠다고 강하게 생각을 했던곳이다.

 

 

일단 홈피부터 남겨두고...www.gardensbythebay.com.sg/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공원이라는데

 

2012년 6월에 새롭게 오픈한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공원. ‘싱가포르까지 가서 웬 정원이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러한 의문은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이어지는 다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도심 속의 자연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깨끗한 초록색 녹지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크게 야외 정원과 실내 온실로 구분되며 세부적으로는 플라워 돔(Flower Dome), 수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월드 오브 플랜츠(World of Plants), 베이 이스트 가든(Bay East Garden),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헤리티지 가든스(Heritage Gardens), 드래곤플라이 & 킹피셔 레이크스(Dragonfly & Kingfisher Lakes)로 나뉜다.

 

[Daum백과]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ENJOY 싱가포르, 김미선 외, 

 

 

클라우드 포레스트를 사진으로 둘러보자. 이곳은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다.  

 

 

입장권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입장부터 분위기를 압도 당했다.

 

 

 

 

 

 

 

 

 

 

 

 

 

 

 

 

 

 

 

 

 

 

 

 

 

 

 

 

 

 

 

 

 

 

 

 

 

 

 

 

아래의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의 모음과 동영상이다.

 

 

 

 

 

 

 

 

 

 

 

오랫동안 머물면서 둘러봤으면 좋았을텐데 일정상 시간에 쫒기니 서둘러 올라갔다가 내려오기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