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가족/뜀가족의 나들이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둘

"뜀" & "세인" 2018. 5. 14. 18:30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2017.9.17.(일)

 

 

 윤진이는 뭐가 불만이었을까? 바닥에 주저앉아서 농성(?)중이네.ㅋㅋ

 

 

 

뭐가 불만인거니?

 

 

 

윤하는 각 나라의 화폐를 보고 있고 윤진이는 여전히 바닥투쟁중...

 

 

 

 

 

 

바닥투쟁을 끝낸 윤진이는 엄마의 품으로 돌아가고 모든게 다시 순조로운 투어의 진행이다.

 

 

 

 

모형금고다. 모형금고 안에는 가짜 돈이 잔뜩 쌓여있었는데 진짜화폐가 저만큼 우리집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모형금고안의 윤하

 

 

 

돈을 들고 튀어라...

 

 

 

뭐, 진짜돈을 그냥 준다고 100kg이라도 가벼울텐데...

 

 

 

억 소리나는 모형돈(인듯)

 

 

 

 

 

 

 

정말 무겁지?

 

 

 

 

 

복도에는 아주 잘게 분쇄한 진짜돈 벤치가 있었다. 하나하나 다시 붙여서 쓰고싶은 생각이 또 들었지만 헛된 생각일뿐...

 

 

 

 

비쌀수 있었던 의자네...

 

 

 

 

 

 

 

 

 

 

윤하와 윤진...

 

 

한국은행 기념홀을 둘러보기로 하고...

 

예전에 방귀 좀 날리던 분들이 앉았을 자리다만 과연 그들이 업무의 대한 평가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투어를 끝내고 잠깐 박물관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그냥 환한 웃음이 좋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도 좋았다.

 

 

 

 

다정한(?) 모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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