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승봉도 나들이]두 번째
2006.07.01(토)
잠깐동안 통통배 선장이 되고팠던 뜀도령..
뽀미님은 눈감고 뭘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저 좋단다...
이름모를 섬들...
사승봉도를 향하는 통통배 안에서 한 남자와 여러 여인들...
그리고 뜀도령..(뒷배경이 영~~~)
나홀로 사진 찍는 assa..
신난 도우너...(뒷머리제공:리유님)
그리고 체리님..
뭐,뜀도령도 좋아라하고 있네요..
드디어 최종목적지인 사승봉도에 내렸어요...
아,분위기 좋다..
도착기념으로 assa도 한 장...
럭셔리(?) 뽀미님도 한 컷...
우리의 숙소랍니다...그리고 우리의 먹거리죠..
작품명:좌절? 절망? 침묵? 아니면 상념?
두 여인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