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로의 출발과 도착
#카파도키아행 버스표를 구하기 위해서 약간의 쇼가 있었지만
럭셔리한 Mercedes Benz 버스를 탔다...하루밤 동침하게 될 각자의 파트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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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후 샤워하고 나오다 코렐리형의 사진기에 딱 걸렸다...
약간의 모자이크처리함...(이럴줄 알았으면 몸매관리에 충실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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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리형님도 숙소에서 한 컷...(이스탄불에 비해서 숙소의 여건이 좋다는 탄성을 연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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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숙소는 이렇게 생겼다.(리유님 블로그에서 역시나 도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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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또 다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
카파도키아에서 이틀 묵게 될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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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이 아주 예쁜 복도..응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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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 가운데서 바라본 호텔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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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처럼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네우세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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