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 여행12

"뜀" & "세인" 2006. 7. 31. 09:43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Welcome to Istanbul

 

도르마바흐체 궁전..

 

 

[또다시 리유님 블로그에서 살짜쿵 퍼 옴..]

 

 

타크심 광장에서 도르마바흐체 궁전까지 또 도보로..

가는 길에 신호등이 예뻐서 찍었다..

 

 

 

이스탄불의 유명한 교통수단...[돌무쉬]

자리가 다 채워지지 않으면 출발하지 않는 미니 버스..

시내 이동이나 근교 도시로 가는 교통수단으로..

하지만..우리는 한번도 타보지는 못했다...

 

 

 

주택가...한적한 골목..

이런 곳도 걸어다니는 맛이 제법 이국적이고 괜찮았다..

 

 

 

 

개조심...ㅋㅋ

 

 

 

동네 골목에서...^^

 

 

또 맥주를 사러 수퍼가는 뜀도령...ㅋ-> 사실이지만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 여기까지 리유형의 블로그에서]

 

 

 

 

 

리유형 블로그에 의하면 궁전 가는 길이라는데...

 

 

 

 

자,,드디어 도르마바흐체 궁전 입구까지 왔어요..

어딜 가든지 궁전에만 가면 예전에 살던 기억들이 살포시 떠올라서..

 

 

궁전앞에 있는 시계탑...

 

 

 

도르마바흐체 궁전 입구...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인 단체사진 찍기 또 한번...

 

 

 

 

그리고 나 홀로 찍기도 하고...

 

 

 

후까시 잡고 있는 근위병(?)옆에 서서 폼 잡아보지만...

 

 

 

 

 

 

궁정건립 150주년 기념기간이라고 리유형이 알려주었다...

 

 

 

단체사진을 좋아라하는 분들 모아서 한 번 찍어주고...

 

 

 

음,,,옛날 생각이 나는군...그땐 아마도 왕이었던것 같아..

 

 

 

궁전으로 들어와서도 역시나 단체 사진 한 번 찍어버리고..

 

 

assa군과 친한척...

 

 

#사진처럼 하여간 궁전으로 들어왔다...

입장료와 함께 디카 또한 사람처럼  한 대당 찰영을 위한 입장료가

존재한다...

 

#오스만 왕조 시대 술탄의 마지막 거성으로서, 공화국의 아버지 아타튀르크의

집무실로 유명한 눈부신 궁전이라고 하지만 나에겐 바닷가와 함께 하는 궁전이란

것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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