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 여행13

"뜀" & "세인" 2006. 8. 1. 02:22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Welcome to Istanbul

 

도르마바흐체 궁전..

 

 

 

 

예전 뜀도령이 내려오던 융탄자다...

 

 

 

이렇게 말이다...

 

 

 

 

음,,,사진사를 교체해야겠군..나를 이렇게밖에 못찍다니..

 

 

 

 

이 등에 불을 밝히면 나는 우아한 음악과 함께 댄스를...

 

 

 

 

나의 홈을 방문한 기념으로 assa군에게 기념 찰영을..

 

 

 

 

신한은행 맨들도 기념찰영을...

 

 

 

 

물론 리유형도 기념찰영을 했다..

 

 

 

나는 그냥 재미로...찰영하고..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코렐리형도 찰영해줬다. 삐치면 곤란하니까..

 

 

 

 

어쩌다 한번씩 사용했던 접견실...

 

 

 

 

열공했던 서재이다..

 

 

 

 

궁 밖으로 보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바라보며 맥주 한 잔 했으면 하는 마음이...

 

 

 

 

 

 

 

36m높이에 달린 샹들리에는 예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나에게(?)

헌상한 것이다...(농담이얌) 750개의 등이 달린 바카라제로 무게는 4.5톤이란다.

 

 

 

 

 

대형홀에서 assa군의 포즈..

 

 

 

역시나 신한은행 맨들의 포즈..

 

 

 

 

코렐리형과 뜀도령의 포즈도...

 

 

 

 

밖으로 나와서 다함께 또다시  단체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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